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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 정리용기 크기 재는 법 — 줄자 없이 칸 실측하는 순서

냉장고 정리용기를 샀는데 칸에 안 들어가는 경우, 대부분 깊이를 안 재서예요. 줄자가 없으면 A4 용지(21×29.7cm)나 신용카드(가로 8.5cm)를 기준자로 쓰면 됩니다.줄자 없이 너비부터 잰다A4 용지를 세로로 세워 칸 안쪽 벽에 붙이고, 몇 장 들어가는지 셉니다. 용지 한 장 너비가 21cm니까 1.5장이면 약 31.5cm예요.신용카드는 가로 8.5cm, 세로 5.4cm로 더 정밀하게 잴 수 있어요. 칸이 좁아 A4가 안 들어가면 카드로 몇 장인지 세서 곱하면 됩니다.스마트폰 자 앱(줄자 앱)도 오차가 1~2cm 나는 경우가 많아서, 실측값보다 사방 1cm씩 여유를 두고 용기를 고르는 게 안전해요.깊이는 선반 끝까지 재지 않는다냉장고 안쪽은 냉기 순환구가 있어서 선반 끝까지 용기를 밀어 넣으면 ..

집안일 요령 19:04:23

전기요금 누진구간 가구원수 — 3단계 기준 kWh는 가구마다 다릅니다

주택용 전기요금 누진구간은 가구원수와 상관없이 1단계 300kWh, 2단계 450kWh로 동일해요. 가구마다 달라지는 건 구간이 아니라, 그 구간을 넘기까지 걸리는 실제 사용 패턴입니다.누진 3단계, 왜 가구원수 얘기가 나올까주택용 전력 누진제는 계약 종별로 정해져 있지, 세대원 숫자를 기준으로 나뉘지 않아요. 1인 가구든 5인 가구든 450kWh를 넘기면 똑같이 3단계 단가가 적용됩니다.다만 인원이 많으면 세탁기, 에어컨, 냉장고 가동 시간이 늘어서 450kWh를 넘기기 쉬워질 뿐이에요. 그래서 "가구원수별 기준이 다르다"는 말이 도는 건데, 정확히는 기준이 아니라 도달 속도가 다른 겁니다.실제로 가구원수가 영향을 주는 지점기준 kWh 자체가 아니라 별도 할인 제도에서 가구원수가 변수로 들어가요. 한국..

신한카드 포인트플랜+ — 삼성·현대와 계좌입금 조건이 다릅니다

신한카드 포인트를 계좌로 자동으로 받으려면 포인트플랜+를 신청해야 합니다. 삼성카드나 현대카드처럼 그냥 두면 쌓이는 방식이 아니에요. 신청을 안 하면 포인트는 신한카드 안에서만 맴돕니다.삼성·현대는 신청 없이 되는데 신한은 왜 다른가삼성카드는 홈페이지에서 캐시백 전환을 신청하면 그 이후로는 자동 적용됩니다. 현대카드도 M포인트를 카드값 결제에 충당하는 방식이라 별도 앱 설정이 필요 없어요.신한카드는 구조가 다릅니다. 포인트가 기본적으로 '마이신한포인트'로 적립되고, 이걸 현금처럼 쓰려면 포인트플랜+라는 별도 서비스에 가입해야 해요. 가입 안 하면 포인트는 신한카드 가맹점 결제나 포인트몰에서만 쓸 수 있습니다.그래서 신한카드 이용자 중에 "포인트가 계좌로 안 들어온다"는 문의가 유독 많아요. 카드사 자체 ..